(SBS Sports) 모태범, ‘어라운드 삼척 2018’ 사이클 동호인 대회 출전

By 2018년 4월 3일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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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선수에 도전하는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모태범이 동호인 사이클 대회에 출전으로 2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모태범은 다음 달 28일부터 29일까지 강원도 삼척에서 열리는 ‘어라운드 삼척 2018 트렉 라이드 페스트’의 라이딩 대회에 참가한다. 어라운드 삼척 2018 트렉라이드 페스트는 국내 최대 비경쟁 자전거 대회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금메달, 1000m 은메달을 딴 모태범은 2014 소치 동계올림픽과 2018 평창 동계올림픽까지 3차례 연속 올림픽에 출전했다.

평창 무대를 마지막으로 은퇴한 모태범은 경륜 선수로 새 인생을 준비한다고 밝힌 바 있다.

모태범은 다음 주부터 동서울팀에 연습생으로 들어가 경륜 선수 자격을 얻기 위한 1년간의 합숙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진 = 트렉바이시클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