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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추천 여행 코스

삼척해상케이블카

By | 이 달의 추천 여행 코스

한국의 나폴리 장호항에서 용화리를 왕복하는 삼척해상케이블카가 2017년 9월말부터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길이는 874m, 높이 약 21m 정도 되는 곳을 바다위로 왕복하는 케이블카입니다.

개장한지 2달만에 탑승객 10만명을 넘을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용화역 케이블카 입구입니다.

1층에는 매표소, 편의점이 있고, 2층은 관리사무실, 3층은 Takeout 카페, 야외전망대가 있습니다.

5층은 탑승장이며 옥상은 스카이라운지 입니다.

 

삼척해상케이블카의 운행시간은

비수기인 1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며

성수기인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입니다.

 

정기휴무일은 매달 18일이며 단, 휴무일이 주말 또는 공휴일이면 다음 평일에 휴무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케이블카는 바람과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인터넷 예약 불가, 현장발권만 가능합니다.

바람이 많이 불거나 비가 많이 오면 운행이 중단될수도 있으니 방문하기 전에 전화로 문의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 전화는 033-570-4606~10 입니다.

 

삼척해상케이블카는 관광객의 관람 편의를 위해 창문이 많은 구조로 설계되어 있으며 용화에서 장호에 이르는 빼어난 해변 및 풍광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발 아래로 펼쳐진 바다의 모습이 눈 앞에 파노라마처럼 펼쳐집니다.

물이 너무 맑아 바다속까지 깨끗하게 보이며 기암괴석들로 인하여 멋진 풍경을 연출합니다.

 

케이블카 일부 바닥은 투명유리로 되어 있어 발 밑의 경치를 감상하면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짜릿한 스릴과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32인승 2대가 용화 ~ 장호 874m를 오가며 운행됩니다.

잠시 아찔하다가 두리번 거리며 주위를 구경하다 보면 금새 도착하게 됩니다.

 

주말에는 사람이 많아 대기시간이 길 수도 있으니 꼭 전화문의 해보시고 가는게 시간낭비를 하지 않습니다.

여건이 된다면 사람 많은 주말을 피해 평일에 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삼척에 방문하시면 꼭 한번 방문해서 해상케이블카를 즐겨보세요 !!

이사부 사자공원

By | 이 달의 추천 여행 코스

이사부사자공원은 신라 장군 이사부의 개척정신과 얼을 이어받은 가족형 테마공원으로 동해안의 아름다운 절경을 가장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으며 사계절 썰매장인 터비 썰매는

가족, 친구, 연인들에게 동심의 세계를 안겨줄 것이며 7~8월 여름철 야간에는 추억의 명화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신라 장군 이사부는 내물 마립간의 4대손으로 왕족 출신입니다. 지증왕 때부터 진흥왕까지 여러 훌륭한 왕을 모시며 신라 전성기 때의 수많은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던 장군입니다.

 

지증왕은 이사부 장군을 실직주(지금의 삼척)의 최고 지위인 군주로 임명하시며 우산국(지금의 울릉도) 정복을 명했습니다.

우산국의 지형은 파도가 험하여 배가 접근하기 어려웠고 우산국의 사람들은 억세고 용맹하기로 소문나 있었습니다.

이사부 장군은 우산국 사람들을 물리치기 위해 나무로 사자를 만들어 배에 잔뜩 싣고 가서 우산국 해안가에서 소리쳤습니다.

“순순히 신라에 항복하지 않거든, 이 무서운 짐승을 풀어놓아 너희를 모조리 죽여 버리고 말 것이다!”

그랬더니 겁에 질린 우산국 사람들이 제 발로 나와 항복을 했습니다. 그들이 뭍의 사정에 대해 잘 모른다는 점을 이용한 겁니다.

전쟁도 하지 않고 손쉽게 우산국을 정벌하였습니다.

 

이사부 사자공원은 이런 이야기로 인해 만들어진것 같습니다.

 

이사부 사자공원은 입구에 계단이 많습니다.

계단 사이로 흘러 내리는 물은 시원하고 멋있어 보입니다.

 

이사부 사자공원의 윗쪽에는 전시관이 있습니다.

 

독도와 이사부 장군에 대한 설명이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도계유리마을에서 만든 유리 소품 전시장이 2,3층에 있습니다.

여러가지 유리 소품을 전시는 물론이고 판매도 합니다.

 

사자형상의 조각들이 많이 보입니다.

전시실 뿐만 아니라 야외에도 사자 조각이 굉장히 많습니다.

 

뒷쪽에서 본 건물 모습입니다.

 

이사부 사자공원에서 바라본 추암 촛대 바위의 모습입니다.

추암 촛대바위와 이사부사자공원은 동해시와 삼척시에 경계선에 있습니다.

추암 촛대바위는 동해시, 이사부사자공원은 삼척시로 들어갑니다.

 

사자가 아닌 다른 조형물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자 조형물들이 대부분입니다.

독도의 평화 파수꾼이라는 작품이네요.

 

가는 곳곳마다 사자 조형물들이 있습니다. 걸을 수 있는 길들이 많이 있어서 산책하기에는 좋습니다.

 

꽹과리를 치는 사자상, 장군 사자상등 정말 다양한 형태의 사자 조형물이 있습니다.

 

삼척에 오시면 꼭 한번 이사부 사자공원에 들려서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덕풍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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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덕풍계곡은 응봉산(999m) 북서쪽 아래 풍곡마을 입구에서 덕풍마을에 이르는 길이 6km의 계곡입니다.

버들치와 산천어ㆍ꾸구리ㆍ퉁사리ㆍ연준모치ㆍ민물참게 등이 서식하여 계곡 전체가 보호수면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계곡 앙쪽으로 깎아지른 기암절벽과 노송이 장관입니다.

덕풍계곡 입구입니다. 길이 좁지만 곳곳에 차량이 서로 피해갈 수 있는 장소가 있습니다.

 

덕풍산장입니다. 산장에서 숙박이 가능하며 야외에서 바베큐도 가능합니다.

 

덕풍계곡을 대표하는 풍광중 하나입니다.

 

계단을 지나 내려가면 1용소 주변입니다.

 

1용소 입니다. 깎아지른 기암절벽이 정말 장관입니다.

 

1용소에서 2용소로 가기위해 폭포 옆 밧줄을 잡고 올라가야 합니다.

 

하늘을 담은 계곡

 

1용소에서 2용소로 가는 곳곳에 눈길을 잡는 풍광이 제법 있습니다.

 

계곡 좌우가 바위 절벽으로 갇혀 있는 듯한 협곡

 

덕풍계곡, 제 2용소

 

2용소 폭포를 지나 계곡을 가로막은 거대한 바위들을 넘어

 

더 깊은 계곡 속으로 들어갑니다.

 

가도 가도 끝이 없을거 같은 계곡길이 계속 나옵니다.

 

3용소로 가는 길목에 있는 우람한 협곡을 지나갑니다.

 

응봉산 갈림길. 3용소 바로 직전에 표시가 있는데 여기서부터 응봉산 정상까지는 약 2시간 거리입니다.

 

갈림길을 지나자마자 드디어 도착한 3용소

 

덕풍계곡 용소골 깊은 곳에 숨겨진 3용소 폭포입니다.

 

물과 바위의 풍경이 정말 조화롭습니다. 위에서 보고 있자니 뛰어들고 싶어지네요.

 

3용소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내려와 덕풍마을로 가는 길입니다.

 

오솔길로 나와

 

조금 걸어나오면 도라지밭이 있습니다. 보라색 도라지꽃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덕풍계곡을 나가는 길

 

삼척에 들린다면 꼭 한번 들려야 할 멋진 풍경이 있는 덕풍계곡입니다.

장호어촌체험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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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여행지로 많이 알려진 곳, 장호항.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휴가철이면 장호항 일대 도로가 주차장을 방불케 합니다.

 

투명카누, 스노클링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습니다.

 

맑고 깨끗한 바다 그리고 파도가 없어 물놀이 하기 알맞은 곳입니다. 투명카누와 스노클링도 즐기기 좋습니다.

 

장호항에서는 배 낚시도 즐길 수 있는데, 낚시 채비없이 가도 이용하는데 별 문제가 없습니다. 배는 6인승에서 15인승까지 다양하고 배 낚시 요금은

2시간에 3만원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한정식, 매운탕, 닭강정, 족발, 핫도그등 여러가지 다양한 먹거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막바지 마감공사와 시운전 중인 장호 해상케이블카가 완공이 되면 장호비치캠핑장과 함께 장호항의 새 명소가 될듯 싶습니다.

 

여름에는 사람이 많지만 다른 계절에는 사람이 많이 없었습니다. 케이블카가 개장 되면 가을, 겨울에도 바다를 즐기기 위해 이 곳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많이 질거라 기대합니다.

 

스노클링 장비가 있다면 무료로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고 장비가 없다면 장비를 빌려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전망대로 올라가는 길, 케이블카 장호역으로 이어집니다.

 

전망대에서 내려와 맨발체험장 앞 물놀이 포인트로 이동합니다.

 

맨발 체험장 주변에 그늘막을 설치하고 물놀이를 즐기는 분들이 제법 많았습니다.

 

뜨거운 여름을 식혀줄 시원한 장호항으로 꼭 놀러오세요 ^^

삼척 갈남항

By | 이 달의 추천 여행 코스

삼척의 갈남항을 아시나요?

 

7번 국도는 동해안 해안을 따라 부산까지 이어지는 도로입니다. 그로인해 붙여진 이름 ‘낭만가도’, 해안을 따라가다보면

아름다운 절경과 비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 중에 작은 어촌 마을인 갈남항은 천혜의 바다 비경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몇년전만 해도 인적이 거의 없었던 곳이지만 방송에 몇번 나오고 나서 여름 휴가철에 사람이 몰려드는 휴가 명소가 되었습니다.

갈남항으로 가기 전 갈남항 전망대에서 바라본 갈남항 앞바다 입니다.

갈남항의 바다는 장호항 못지않게 맑고 푸릅니다. 그래서 방송 나오기 전에는 아는 사람만 찾아오는 숨은 휴양지 였습니다.

바다에 바위가 많아 아쿠아슈즈를 신고 다니는 것이 안전합니다.

바다가 맑아 스노클링을 하기에 좋습니다. 최근에는 대여해주는 곳도 많이 생겼습니다.

빨간 등대와 하얀 등대가 마주 보고 서 있는 곳은 월미도로, 밤에도 낮달이 뜰 때도 아름답다고 하나 한낮의 태양빛을 받은

선명한 모습도 인상적입니다.

삼척 갈남항은 해신당공원이 있는 신남항을 지나 월미도마을에 위치합니다.

삼척 갈남항은 삼척에 가게 되면 꼭 들려야 할 숨은명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