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부사자공원은 신라 장군 이사부의 개척정신과 얼을 이어받은 가족형 테마공원으로 동해안의 아름다운 절경을 가장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으며 사계절 썰매장인 터비 썰매는

가족, 친구, 연인들에게 동심의 세계를 안겨줄 것이며 7~8월 여름철 야간에는 추억의 명화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신라 장군 이사부는 내물 마립간의 4대손으로 왕족 출신입니다. 지증왕 때부터 진흥왕까지 여러 훌륭한 왕을 모시며 신라 전성기 때의 수많은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던 장군입니다.

 

지증왕은 이사부 장군을 실직주(지금의 삼척)의 최고 지위인 군주로 임명하시며 우산국(지금의 울릉도) 정복을 명했습니다.

우산국의 지형은 파도가 험하여 배가 접근하기 어려웠고 우산국의 사람들은 억세고 용맹하기로 소문나 있었습니다.

이사부 장군은 우산국 사람들을 물리치기 위해 나무로 사자를 만들어 배에 잔뜩 싣고 가서 우산국 해안가에서 소리쳤습니다.

“순순히 신라에 항복하지 않거든, 이 무서운 짐승을 풀어놓아 너희를 모조리 죽여 버리고 말 것이다!”

그랬더니 겁에 질린 우산국 사람들이 제 발로 나와 항복을 했습니다. 그들이 뭍의 사정에 대해 잘 모른다는 점을 이용한 겁니다.

전쟁도 하지 않고 손쉽게 우산국을 정벌하였습니다.

 

이사부 사자공원은 이런 이야기로 인해 만들어진것 같습니다.

 

이사부 사자공원은 입구에 계단이 많습니다.

계단 사이로 흘러 내리는 물은 시원하고 멋있어 보입니다.

 

이사부 사자공원의 윗쪽에는 전시관이 있습니다.

 

독도와 이사부 장군에 대한 설명이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도계유리마을에서 만든 유리 소품 전시장이 2,3층에 있습니다.

여러가지 유리 소품을 전시는 물론이고 판매도 합니다.

 

사자형상의 조각들이 많이 보입니다.

전시실 뿐만 아니라 야외에도 사자 조각이 굉장히 많습니다.

 

뒷쪽에서 본 건물 모습입니다.

 

이사부 사자공원에서 바라본 추암 촛대 바위의 모습입니다.

추암 촛대바위와 이사부사자공원은 동해시와 삼척시에 경계선에 있습니다.

추암 촛대바위는 동해시, 이사부사자공원은 삼척시로 들어갑니다.

 

사자가 아닌 다른 조형물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자 조형물들이 대부분입니다.

독도의 평화 파수꾼이라는 작품이네요.

 

가는 곳곳마다 사자 조형물들이 있습니다. 걸을 수 있는 길들이 많이 있어서 산책하기에는 좋습니다.

 

꽹과리를 치는 사자상, 장군 사자상등 정말 다양한 형태의 사자 조형물이 있습니다.

 

삼척에 오시면 꼭 한번 이사부 사자공원에 들려서 둘러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