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덕풍계곡은 응봉산(999m) 북서쪽 아래 풍곡마을 입구에서 덕풍마을에 이르는 길이 6km의 계곡입니다.

버들치와 산천어ㆍ꾸구리ㆍ퉁사리ㆍ연준모치ㆍ민물참게 등이 서식하여 계곡 전체가 보호수면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계곡 앙쪽으로 깎아지른 기암절벽과 노송이 장관입니다.

덕풍계곡 입구입니다. 길이 좁지만 곳곳에 차량이 서로 피해갈 수 있는 장소가 있습니다.

 

덕풍산장입니다. 산장에서 숙박이 가능하며 야외에서 바베큐도 가능합니다.

 

덕풍계곡을 대표하는 풍광중 하나입니다.

 

계단을 지나 내려가면 1용소 주변입니다.

 

1용소 입니다. 깎아지른 기암절벽이 정말 장관입니다.

 

1용소에서 2용소로 가기위해 폭포 옆 밧줄을 잡고 올라가야 합니다.

 

하늘을 담은 계곡

 

1용소에서 2용소로 가는 곳곳에 눈길을 잡는 풍광이 제법 있습니다.

 

계곡 좌우가 바위 절벽으로 갇혀 있는 듯한 협곡

 

덕풍계곡, 제 2용소

 

2용소 폭포를 지나 계곡을 가로막은 거대한 바위들을 넘어

 

더 깊은 계곡 속으로 들어갑니다.

 

가도 가도 끝이 없을거 같은 계곡길이 계속 나옵니다.

 

3용소로 가는 길목에 있는 우람한 협곡을 지나갑니다.

 

응봉산 갈림길. 3용소 바로 직전에 표시가 있는데 여기서부터 응봉산 정상까지는 약 2시간 거리입니다.

 

갈림길을 지나자마자 드디어 도착한 3용소

 

덕풍계곡 용소골 깊은 곳에 숨겨진 3용소 폭포입니다.

 

물과 바위의 풍경이 정말 조화롭습니다. 위에서 보고 있자니 뛰어들고 싶어지네요.

 

3용소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내려와 덕풍마을로 가는 길입니다.

 

오솔길로 나와

 

조금 걸어나오면 도라지밭이 있습니다. 보라색 도라지꽃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덕풍계곡을 나가는 길

 

삼척에 들린다면 꼭 한번 들려야 할 멋진 풍경이 있는 덕풍계곡입니다.